코스트코 대표, 폭염에 4만3000보 걸으며 일하다 사망한 노동자에 '병 숨겼지?'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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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오후 7시쯤 코스트코 하남점 주차장에서 카트 및 주차 관리 업무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숨진 직원 김동호씨. 사진=SBS 화면 캡처
고인의 아버지 김길성씨.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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