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가 내 남자라 왜 말을 못 해! 치열했던 사랑 배틀의 현장, ‘보호자’ 제작보고회 [주간 샷샷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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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의 첫 입장
긴장했더니 몸이 꼬여
쉴 새 없이 돌아가는 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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