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간 생계형 교사만 남아'…폭염에도 3만명 모여 생존권 외친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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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사거리 인근에서 열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집회에서 교사들이 고인이 된 서이초 담임교사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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