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영웅 워커 장군 손자, 조부 이름 딴 호텔서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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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월튼 해리스 워커 장군의 손자 샘 워커 2세 부부가 28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워커힐
고(故) 월튼 해리스 워커 장군의 애장품인 청동불상이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 전시돼 있다. 워커 장군의 가족들은 2020년 장군의 서거 70주기를 맞아 워커힐에 청동불상을 기증했다. 사진 제공=워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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