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복지에만 관심…노조 조직 사업장도 '안전'은 여전히 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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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들이 3월 서울 경사노위 건물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정 합의를 이루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사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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