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가 사람들]강부성 다낭총영사 '한·베 관계 격상…관광 넘어 경제로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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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베트남 다낭 빈컴플라자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한·베 협력’ 콘퍼런스에 참석한 강부성 주다낭 총영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외교부
강부성 주다낭총영사가 지난 1월 베트남 꽝남성 땀탕공단에 위치한 팬코의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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