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우리말로 경제 읽기] '카운트다운' 대신 '초읽기' 사용을

버튼
고흥의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안내판에 ‘카운트다운’으로 표기돼 있다. 최수문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