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in]'조선의 옻칠, 생활공간 접목해 전통 이어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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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예가 전용복이 자신이 제작한 메구로가조엔 내 ‘옻칠 장식 엘리베이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지혜 기자
메구로가조엔 내부. 사진 제공=갤러리위
메구로가조엔 내부에 전용복 작가가 제작한 작품. 사진 제공=갤러리위
메구로가조엔 내부에 전용복 작가가 제작한 작품. 사진 제공=갤러리위
전용복 작가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옻칠 공예 기법이 도입된 엘리베이터 내부. 사진=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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