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에,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프랑스인 최초
버튼
셀린 부티에가 31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뒤 프랑스 국기를 몸에 두른 채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