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스웨덴, 결국 '쿠란 소각' 막을 방법 찾는다…'현 상황 위험'

버튼
24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에서 스웨덴의 이슬람교 경전 쿠란 소각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최근 이슬람권 국가에서는 지난달 28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한 기독교 신자가 쿠란을 밟고 불을 붙인 것에 반발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