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너무 힘들었어, 4만3000보나 걸었어”…코스트코 직원의 마지막 말

버튼
코스트코 하남점 주차장에서 카트 및 주차 관리 업무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숨진 직원 김동호(29)씨. SBS 보도화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