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호우 끝나자 폭염…‘스코어와 건강’ 둘 다 지키는 여름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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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얼음주머니를 올려놓은 임진영. 사진 제공=박태성 골프전문 사진기자

수분을 보충하고 있는 김민별. 물은 한꺼번에 마시지 말고 매 홀 조금씩 나눠마시는 게 좋다.

아미노산 에너지 보충제를 먹고 있는 마다솜.

플레이 순서를 기다리며 잠시 쉬고 있는 장은수(왼쪽)와 정연주.

KLPGA 투어 선수 10명의 여름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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