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생산시설 2곳 추가…'빅테크, 印 투자 143억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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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달 28일 열린 ‘세미콘인디아 2023’에 참석해 생산기지로서 인도의 강점을 설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인도 벵갈루루 지역에서 ‘세계 호랑이의 날’을 맞아 참가자들이 호랑이 가면을 쓰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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