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골프 복장이 아닌 평범한 대학생 차림을 한 최승빈. 학업과 골프를 병행한 그는 현재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2학년 휴학 중이다. 사진=유영호
최승빈에게 아빠는 친구이자 스승이었다.
최승빈의 어린 시절 꿈은 건축가였다.
최승빈이 그린 아이언맨.
최승빈은 체구가 크지 않지만 32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를 때린다. 사진 제공=KPGA
지난 7월 2박3일 부산여행을 함께한 정태양(왼쪽부터), 배용준, 김민규, 최승빈.
PGA 진출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적은 최승빈의 만다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