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내 딸을 때려?' 도끼 들고 남친 찾아간 40대 아빠,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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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30일 40대 남성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빌라 앞 골목을 서성이고 있다. KBS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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