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살인예고' 불안한 민심에…경찰, 강수대 ‘철퇴’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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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상가 골목에 흉기난동 사건으로 숨진 20대 남성 피해자 A씨를 위한 추모 공간이 마련돼 있다. 연합뉴
4명의 사상자를 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선이 28일 오전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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