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AI 신약 'PHI-101', 치료목적 사용 승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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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선(왼쪽) 차백신연구소 대표와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가 3일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차백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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