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칼부림에 피 철철 흐르는 피해자 지혈해준 고교생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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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성남 분당 서현역 인근서 발생한 흉기 난동 현장에서 피를 흘리는 피해자를 지혈한 윤도일(18) 군. 사진=윤도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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