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듯 다른 신림역·서현역 '묻지마 칼부림'…'사실상 테러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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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한 시민이 서울시 관악구 심림역 일대에서 일어난 ‘신림역 묻지마 살인사건’ 현장 옆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피의자의 차량 앞으로 폴리스 라인이 설치돼있다. 피의자는 해당 차량으로 5명의 시민을 쳐 상해를 입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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