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맹탕'된 '서이초 교사' 합동조사…남은 몫은 경찰로
버튼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이초 교사 사건과 관련한 교육부·서울시교육청 합동 조사 결과 발표 브리핑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