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존스 앤 더 식스’ 라이브 콘서트 무대에서 리드 보컬 빌리 던(샘 클라플린)과 데이지 존스(라일리 코프)가 ‘킬 유 투 트라이’를 열창하고 있다. 사진 제공=Prime Video
선셋 거리를 누비던 그루피 데이지 존스(라일리 코프)는 록 밴드 ‘더 식스’(수키 워터하우스, 윌 해리슨, 조쉬 화이트하우스, 세바스찬 샤콘, 샘 클라플린)를 만나 꿈을 이룬다. 사진 제공=Prime Video
데이지 존스와 빌리 던은 사사건건 충돌하는 앙숙이지만 무대에서는 환상의 케미를 보인다. 사진 제공=Prime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