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70년대 록 소환 ‘데이지 존스 앤 더 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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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존스 앤 더 식스’ 라이브 콘서트 무대에서 리드 보컬 빌리 던(샘 클라플린)과 데이지 존스(라일리 코프)가 ‘킬 유 투 트라이’를 열창하고 있다. 사진 제공=Prim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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