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계해야 하지만 혐오론은 위험 [김광수특파원의 中心잡기]

버튼
소방관들이 5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의 옌서우현에서 홍수로 발이 묶인 주민들을 이송하고 있다. 신화연합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