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대차·기아 스마트팩토리, 공장 온도까지 제어…5년간 신차 결함 '0'

버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전기차 ‘아이오닉 6’가 조립되고 있다. 이곳에는 이달부터 현대차그룹의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팩토리비아이(FACTORY-BI)’가 적용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으로 수집해 분석된 항목 약 125개가 관리자에 제공된다. 사진 제공=현대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