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전기차 ‘아이오닉 6’가 조립되고 있다. 이곳에는 이달부터 현대차그룹의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팩토리비아이(FACTORY-BI)’가 적용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으로 수집해 분석된 항목 약 125개가 관리자에 제공된다. 사진 제공=현대차
이재곤 현대차그룹 ‘이포레스트(E-FOREST)’ 전략팀장이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현대차그룹이 올해 11월 싱가포르에 준공할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전경. 현대차그룹은 이곳에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팩토리비아이(FACTORY-BI)'의 다양한 기능을 실증하고 고도화해 추후 글로벌 공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