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가톨릭 청년 서울 모인다…1.5조 경제효과에 교황 방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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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테조공원에서 열린 세계청년대회 폐막일 미사에 전세계에서 모인 200만여명의 가톨릭 신도들과 성직자들이 참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테조공원에서 열린 세계청년대회 폐막일 미사에서 프란치스코(오른쪽 뒤) 교황이 서울을 2027년 차기 대회 개최지로 발표하자 한국 청년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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