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가톨릭 청년 서울 모인다…1.5조 경제효과에 교황 방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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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테조공원에서 열린 세계청년대회 폐막일 미사에 전세계에서 모인 200만여명의 가톨릭 신도들과 성직자들이 참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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