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정부 책임론’에 文정부 출신 반발…“이렇게 무능해도 괜찮나”

버튼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손을 흔드는 모습.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