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링' 귀신처럼 쑥 들어왔다…CCTV에 딱 걸린 절도범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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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창문을 통해 사무실 내부로 들어가는 절도범. 사진 고양경찰서 도래울지구대
사진 고양경찰서 도래울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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