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시누이 '金이 시부회사 빼돌려' 주장에…金 아들 '거짓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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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여의도 당사 앞에서 '노인폄하'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년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당시 금융감독원 부원장)의 시부상 부고. 김 위원장 외에 다른 유족의 이름은 나와있지 않다. 연합뉴스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장남이 지난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 일부. '마더'로 저장된 이가 "할아버지에게 안부 전화 드리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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