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낮 최고 37도 폭염 지속…일부 지역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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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유분 폭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절기상 입추(立秋)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7일 오전 서울 남산을 찾은 관광객이 기름종이로 유분을 닦고 있다. 2023.8.7 hwayoung7@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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