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5가지 퍼터…캘러미티 제인부터 투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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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PGA 투어 시즌 최종인 투어 챔피언십 우승 후 ‘캘러미티 제인’ 트로피를 들고 있는 타이거 우즈. 캘러미티 제인은 골프 성인으로 불린 보비 존스가 사용하던 퍼터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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