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지난해 1조 냈다…'세수 효자' 된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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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왼쪽)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장이 1월 18일 울진군을 방문해 ‘신한울1호기 상업운전에 따른 취득세 납부신고서’를 전달하고 손병복 울진군수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수원 한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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