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떠나 새 둥지 튼 잼버리…민·관 총력지원 나선다
버튼
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G-하우스에 스위스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이 짐을 챙기고 있다. 이승령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G-하우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과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오른쪽 첫 번째)이 스위스 스카우트 리더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