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간 517승…오디세이는 어떻게 ‘그린의 지배자’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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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US 오픈 최종 4라운드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넣은 뒤 환호하고 있는 욘 람. 그의 첫 메이저 제패 순간이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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