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 두 얼굴의 남자 [SE★포토]

버튼
배우 김준한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