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위력 '카누' 북상에…'주민 122명 대피, 도로 212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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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접근 중인 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해안에 강한 파도가 휘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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