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초등생 2명 성매매한 남성 6명 모두 풀려나… '솜방망이 처벌'에 지역사회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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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여성인권공동체·강원아동청소년인권지원센터 등 강원지역 30여개 인권단체가 지난 7일 강원 강릉시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초등학생 2명를 상대로 성매매를 한 남성 6명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사진=강원아동청소년인권지원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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