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나무 틈이 빚은 '빛의 조각'…어둠에 잠긴 골목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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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서편재. 천을 직조하듯 적삼목이 6층 규모의 철재 구조체를 휘감고 있다. 사진=신경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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