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외교장관 통화…'한미일 정상회의, 3국 협력의 역사적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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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9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에서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통화하고 다음주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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