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일부 피해자는 스토커라 생각…미안함 못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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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경기남부경찰청
지난 5일 성남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한 최원종. 연합뉴스
9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모상묘 분당경찰서장이 피의자 최원종(22)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현역 한 대형 백화점 인근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시민들이 지난 3일 발생한 '분당 차량 돌진 및 흉기 난동'으로 사망한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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