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뱃사공 '연인 불법촬영' 혐의 항소심도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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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뱃사공(37·본명 김진우)이 지난 4월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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