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흔 남긴 태풍 ‘카눈’…전국 제방유실·주택침수 등 361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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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뒤 그친 10일 오후 속초시 공무원이 물이 빠진 도로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속초시
전국적으로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10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 퇴근길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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