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었다, 폈다 40만번'…삼성Z플립5 일주일째 실험하던 유튜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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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IT전문 유튜버가 지난 3일 모토로라와 삼성의 폴더블폰 내구성 실험을 시작했다. 모토로라 스마트폰은 96시간쯤 지났을 때 고장 났다. 삼성 Z플립5에 대한 실험이 일주일째 진행된 9일 실험 참가자가 피곤한지 얼굴을 만지고 있다. 사진=유튜브 ‘Mrkeybrd’ 채널 갈무리
물 속, 고온, 얼음, 밀가루 반죽을 견디면서 40만1136번 여닫힌 후의 삼성 Z플립5 상태. 사진=유튜브 ‘Mrkeybrd’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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