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흉기난동' 뇌사 피해자 '엿새 입원비 1300만원'…이기인 '국가가 보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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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발생한 '분당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22)이 지난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수정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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