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주택대출 年 소득기준'…與, 8500만원 이상으로 상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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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혼부부 주거 안정 대책 관련 가상의 결혼식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결혼 후 가구소득이 늘어난 맞벌이 신혼부부들이 저금리 대출 혜택에서 제외되는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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