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웠다…아버지 유골 뿌리려다 열사병으로 숨진 美 60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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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화장된 유골을 뿌리려다 열사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제임스 버나드 헨드릭스(66). AP 연합뉴스
미국 유타주 아치스 국립공원.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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