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정보 부당 이용한 은행 직원들…이복현은 'KB 회장 인선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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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1차 숏리스트에 오른 내부 4인. 허인(왼쪽부터)·양종희·이동철 KB금융지주 부회장과 박정림 KB증권 대표.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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