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부산엑스포 물건너가' 野에 '이재명 직접 사과' '매국행위'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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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이달 7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열린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강력범죄대책 마련 현장방문'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올해 4월 3일 국회에서 ‘2030세계박람회’ 실사를 위해 방한 중인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과 비공개 면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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