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 태운 카페리, 4년만에 인천항 왔다
버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전경. 사진 제공=인천항만공사
중국 위동항운 소속 여객선 뉴골든브릿지호. 사진 제공=인천항만공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