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도면 100번 수정 땐 요청서도 100건…'새 공장 짓지 말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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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광명 오토랜드 공장 전경. 옛 소하리 공장인 이곳은 1970년에 자동차 공장으로 허가받아 착공됐지만 이듬해 행정 착오로 공장 주변 일대가 그린벨트로 지정됐다. 기아는 자체 공장 부지임에도 이곳에 전기차 라인 등을 증개축하려면 수백억 원의 그린벨트 부담금을 물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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