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또 '메이저 무관'…우승은 14언더 릴리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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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14일 AIG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18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릴리아 부(미국)가 14일 AIG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확정하는 챔피언 퍼트를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신지애가 14일 AIG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1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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